[노동•정치•사람 추석 인사]
어느덧 한 해의 결실을 수확하는 추석입니다.
회원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나요.
올 한 해는 유독 무거운 소식이 많았습니다.
내려쬐는 폭염과, 쏟아붓는 폭우는 우리 사회 사각에서부터 힘들게 하였으며,
여전히 만연한 불평등 속에서 위태로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길을 열어가려 합니다.
우리가 속한 동네에서부터 우리의 요구를 만들어 나가고,
우리가 일하는 현장에서부터 정치의 요구를 만들어 갑시다.
침묵의 불평등 속에서 평등의 경종을 울립시다.
올 추석은 뜻깊은 모임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려 합니다.
퀴어・문화・추석을 진행하여, 환대의 공간을 열어 평등한 추석을 몸소 실천하려고 합니다
시간이 되시는 회원께서는 함께해 주시어 더 넉넉한 명절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 평등한 한가위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4. 09. 13
김혜경, 이덕우 드림
*제1회 퀴어・문화・추석
일시: 2024년 9월 18일(수) 17시~21시
장소: 평화의교회(서울특별시 구로구 궁동 178-14)
신청: http://bit.ly/Qchuse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