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표 일꾼 이덕우입니다.
정사 뉴스레터 
1호 _ 2020년 9월 21일 월요일

<노정사 뉴스레터>를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대표 일꾼 이덕우입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코로나19로 만나기도 어렵고 힘들지만함께 이겨 냅시다.
2018년 창립 후 노동·정치·사람은 함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여러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길은 험하고 안개는 여전합니다.
회원들의 지혜를 모아, 
노동·정치·사람은 현실 정치에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한 시도를 준비 중입니다.
새 길을 내기 위하여 ‘지역정당’이라는 도구· 제도를 만들고 이용하려 합니다.
입법행정사법까지 완전한 지방자치지방정부를 그려 봅니다.
지역먹거리지역에너지지속 가능한 삶과 생활정치를 상상합니다.
이와 함께 새로운 <노정사 뉴스레터>를 시작합니다.
뉴스레터가 소중하고 유용한 회원들 소통의 장이 되리라 믿습니다.
뉴스레터를 위해 애쓴 회원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회원 여러분의 거침없는 상상력을 기대합니다.  
모두 맘 편안, 몸 건강하시길.
|기획연재칼럼| 지역정당운동 #1.
지금 당장, 지역정당
– 지역정당운동을 시작하며
윤현식 _ 노동·정치·사람 정책위원
 
촛불정부를 자임하는 현 정부의 수장인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주장했던 공약 중 하나가 개헌이었다. 그리고 그 개헌 공약의 내용 중 하나가 연방제에 준하는 분권형 지방자치제. 공약대로 개헌이 되었다면, 1952년 시작되었다 쿠데타세력에 의해 중단된 이후 1991년에 겨우 부활해 오늘에 이른 지방자치제도의 획기적 전환을 마련하는 계기가 형성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개헌과정은 지지부진했고 별다른 사회적 반향도 없이 무산되었다. 그리고 분권형 지방자치제는 다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흔히 지방자치는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말로 상징된다. 지방자치가 한 사회의 민주화의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지방자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 영역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창출한다. 민주주의의 질을 전반적으로 제고하는 정치적 효과, 행정의 효율성과 다양성을 보장하는 행정적 효과, 다채롭고 다원적인 사회를 형성하고 지역 간의 경쟁을 유발하는 사회적 효과, 이러한 효과들을 바탕으로 전문화되고 특화된 지역의 발전을 고양하는 경제적 효과 등이 그것이다. 물론 부정적인 면을 간과할 수는 없겠다. 하지만 부정적인 면들을 지양하면서 긍정적인 면을 최적화하는 과정 역시 지방자치가 가진 고유한 기능이다.
<지역정당건설운동, 프롤로그!> 영상 보기

|노동·정치·사람 활동 소식|
💌 활동 참여 후기 기고
 
노동정치사람 2020년 장애평등교육
공공시민노동: 만인을 위한 노동사회를 향해
백선영 _ 부천에 사는 혜리엄마
노동·정치·사람에서 주관하고 김도현 씨가 강의한 공공시민노동, 알만한 사람들이 같은 시공간 안에서 함께 듣고 있다는 게 일단 좋았다. 아쉬운 점은 그만큼 활발한 토론 등이 후속으로 배치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현장 질의가 없다면 온라인 참가자끼리 노닥거리고 중계하는 방식은 어땠을지생각이 들었다
 
노동·정치·사람은 노동중심 진보정치에 대한 총체적인 시각과 장기적 전망을 기획하고 제시합니다. 체계적인 실천 경로를 조성하고 소통의 공간과 연합·연대의 장을 만듭니다. 지역과 현장의 진보정치를 복원해서 일하는 사람이 주인 되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노동·정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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