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계엄과 탄핵의 몸살 속에서도 묵묵히 각자의 현장과 지역을 지켜오신 회원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지난 2025년은 노동•정치•사람이 뿌려온 지역정당운동의 씨앗이 곳곳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었던 한 해 였습니다. 우리는 거대 양당의 기득권 정치에 균열을 내고, 지역과 노동자가 스스로 주인으로 우뚝 설 수 있는 대안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밝아오는 2026년, 노동•정치•사람은 지역과 현장에서 더욱 더 정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치가 되고, 소외된 이들의 삶이 정치의 중심이 되는 세상을 위해 회원동지들과 손 맞잡고 걷겠습니다.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평등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노동•정치•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