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정치·사람 2025 기획특강 3강 – 신자유주의 위기와 혐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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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과 2025년, 8년을 뛰어넘어 반복된 탄핵 광장은 정권을 바꿔내는 성과를 가져왔지만, 기존 체제의 변화를 이끌어낸 것이 무엇이었는지는 누구도 답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심지어 탄핵 외의 요구가 광장에서 갈등의 씨앗이 되기도 했습니다.

탄핵 5개월을 넘어서던 지난 9월, 노동∙정치∙사람은 기획강좌 [계엄과 광장, 그리고 그 이후]를 진행했습니다. 정권을 끌어내리는 광장이 두 번이나 반복됐어도 근본적인 사회 변화는 여전히 아득히 멀게만 느껴집니다.

9월 18일 진행된 3강에서는 혐오의 시대, 시장화된 사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혐오의 확산은 부식되는 신자유주의적 포섭의 경계면에서 발생하는데요, 진보정치와 노동운동 또한 이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한국의 우익과 좌익이 혐오라는 기반 위에서 어떤 실패를 마주하고, 어떻게 신자유주의에 포섭되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 2, 3강의 하이라이트 숏폼 영상 또한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댓글이나 이메일 등을 통해 강연 내용에 대한 질문이나 의견을 전달해주시면 특강 후속 콘텐츠를 통해 질의응답과 토론을 나누는 기회를 마련해보고자 하니 두 번의 광장과 현재 한국사회에 대한 적극적인 토론의 기회로 활용해주시면 뜻깊은 계기가 되겠습니다.

많은 시청과 구독, 좋아요, 댓글,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