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정치‧사람 성명]

정녕 암울한 군사독재 시기로의 회귀를 원하는 것인가?

국민의힘과 반공청년단은 해체하고 김민전은 사퇴하라!

 

청카바와 청바지, 흰색 헬맷을 쓰고 노동자와 학생을 때려잡던 백골단의 때 아닌 등장이다. 구시대의 악몽인 백골단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하얀 헬멧을 쓰고 국회에 나타난 이들에게 국민의힘 김민전은 마이크를 쥐어주었다. 김민전은 의원 자격은 고사하고 민주주의 공동체 구성원의 자격이 없다.

수명이 다 한 정권을 지키기 위해 폭력조직까지 결성한 그 노력이 애처로우면서도 분노스럽다. 정말 백골단이 민주화운동과 노동자 대투쟁 시기에 저지른 일을 잊은 것인가? 저들이 한국 현대사에서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모르는 것인가?

국민의힘이 이미 저문 권력을 지키기 위해 저토록 발악하는 것은 그들도 내란세력과 동일체이기 때문이다. 내란세력의 꼬리인 반공청년단을 자르고 끝낼게 아니라 몸통인 국민의힘을 단호히 쳐내야 한다. 

폭력집단, 내란세력, 반공청년단과 국민의힘은 해체하라. 

폭력내란세력을 민의의 전당 국회에 들이고 그들의 반사회적 목소리에 마이크를 내어준 

김민전은 즉시 사퇴하라.

노동ㆍ정치ㆍ사람은 백골단과 구사대가 몰아쳐도 노동자와 민중과 함께 꺾어버리고 하나되어 나아갈 것이다.

 

2025년 1월 11일

노동ㆍ정치ㆍ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