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 세계여성의 날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여했습니다”
여성노동자에게 빵과 장미를!
1908년, 미국 여성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외친 구호입니다.
여전히 유효한 116년 전 외침을 기억하며, 노동∙정치∙사람은 3.8 여성노동자대회에 참여했습니다. 대회가 열린 금요일은 매주 노동∙정치∙사람이 운영하는 무지개교실 교양 수업이 있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광장에서 함께 성평등을 배우는 마음으로 무지개교실 학생 여러명과 학생들이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집회를 가졌습니다.
구조화된 성차별을 지우기 위해 윤석열 정권은 여성가족부 폐지 등 전방위적인 백래시 공세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여파가 여성을 비롯한 성소수자∙청소년∙소수자 차별, 혐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동∙정치∙사람은 앞으로도 젠더로 인한 폭력과 차별, 갈라치기에 맞서 “성소수자도 급식먹자!”라는 구호처럼, 가장 차별 받는 사람들과 빵을 나눠먹고 함께 광장에서 장미를 들며 투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