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부터 19시까지 진행된 부스 행사에서는 무지개교실 팀원들이 직접 디자인한 후원 리워드들과 함께 여러분들을 만났습니다. 부스에는 취재진도 많이 찾아왔습니다. 무지개교실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신 분들, 탈학교 청소년 성소수자 당사자, 부스에 방문해서 후원해 주신 분들, 스쳐지나간 모든 분들, 오프라인으로 마주친 반가운 얼굴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다른 학교들이 그렇듯 교실은 선생님, 학생, 노동자, 급식, 함께하는 동료 시민이 있어야 운영될 수 있습니다. 교사로 참여하고 싶은 분, 운영만 참여하고 싶은 분, 혹은 둘 다 해보고 싶은 분 모두 지원 가능합니다. 이웃을 평등한 자세로 대하고, 학교 밖 성소수자 문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