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장애전담어린이집 상습 집단 학대 사건 가해자 엄벌과 사회적 약자 학대 가해자 신상 공개 및 학대 기관 정보 공개 제도 신설 국민동의청원에 함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노동•정치•사람 입니다.

연대 요청이 들어와 공유 드립니다.

진주 장애전담어린이집인 ‘진주푸른샘어린이집’에서 22년 6월 초부터 8월 중순까지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신체, 정서적 학대가 확인 됐다고 합니다. CCTV로 확인된 건만 500여 건이니, 실제로 당한 폭력 횟수로 치면 엄청난 숫자일 것입니다. 원장, 교사, 법인 관계자 등이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장기간 폭력을 행사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피해 당사자들의 트라우마도 상당한데, 가해자들은 반성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아동 보육시설, 장애인 보육시설에서 벌어지는 학대는 갑작스레 닥친 사고가 아닌 장기간 노출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이와 같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선 가해자 엄벌은 물론, 장애/아동과 같은 사회적 약자를 학대하는 사건에 대한 학대 기관 정보 공개 등 법적 예방책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피해 아동의 학부모 분들께서 ‘사회적 약자 학대 가해자 신상 공개 및 학대 기관 정보 공개 제도 신설’을 위한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진행 중입니다. 노동•정치•사람은 사회적 소수자를 포함한 누구도 부당한 폭력을 겪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민동의청원 주소: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FC05E425A9DA1F49E054B49691C1987F 

진주 장애전담어린이집 상습 집단학대 고발 영상(시청에 주의 바랍니다): https://cafe.naver.com/preventionchildabuse/97596?tc=shared_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