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간의 노정사 소식을 모았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노동정치의 경과를 복기해보자. 87년 이전의 노동정치는 논외로 하고, 87년 이후에만 한정해서 살펴본다. 현행 헌법체제는 1987년에 등장했다. 그 한계는 둘째 치더라도, 현행 헌법은 6월 시민 항쟁과 7·8·9 노동자 대투쟁이라는 산고를 거쳐 제 모습을 드러냈다. 자본과 보수정권이 일정하게 노동과의 유화국면을 감수하게 되면서, 군사정권을 뚫고 나온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열망이 현실화의 전망을 갖춰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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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신한은행 100-035-601174
※ 지역정당서포터즈 후원금은 법률대응, 행정지원, 의제화사업 등에 사용됩니다.
지난달 사무실 임대계약의 갱신을 거부하겠다는 집주인의 통보로 노동·정치·사람 사무실이 이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더 저렴하고, 넓고, 접근성도 뛰어난 사무실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물색하였지만 사무실 이전은 늘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사무실 원상복구 비용과 이사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많은 고심을 하였지만 큰 방도를 찾을 수 없어 이렇게 연락드립니다.
노동·정치·사람은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역과 현장을 기반으로 한 정치세력화 전략을 계획 실천하고, 편집팀을 신설하여 직접적인 담론 생산과 의제 대응 역량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미디어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우리의 공간적 기반이 될 새로운 근거지 마련에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바랍니다.
※ 사무실 이전일 : 2022년 4월 25일(월)
※ 이전 사무실 주소 : 서울시 은평구 진흥로 143(불광역 7번 출구 직진/도보 6분)
※ 후원계좌 : 신한은행 100-035-380200 ( 예금주 : 노동정치사람 )
※ 문의 : 박정직 집행위원 010-5107-4101
  • 일시 : 2022. 3. 19. 20:00
  • 참석 : 김혜경, 김태식, 유검우, 박지영, 지건용
  • 보고 : 주요회의보고, 조직보고, 재정보고, 사업팀 보고
  • 안건1 : 회원 표창의 건
노동·정치·사람은 노동중심 진보정치에 대한 총체적인 시각과 장기적 전망을 기획하고 제시합니다. 체계적인 실천 경로를 조성하고 소통의 공간과 연합·연대의 장을 만듭니다. 지역과 현장의 진보정치를 복원해서 일하는 사람이 주인되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노동·정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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