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7일(금) 19시, 세종호텔 투쟁 농성장 앞에서 노동∙정치∙사람 주관 금요집회가 열렸습니다. 

20여명의 회원동지들과 10여명의 연대동지들이 함께 모여 힘차게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덕우 공동대표의 여는 발언으로 시작된 집회는 박정직 집행위원의 연대발언과 투쟁물품 전달로 이어졌습니다. 

노동∙정치∙사람 행사라면 열일 다 제쳐두고 달려와주시는 박준동지의 공연에 집회에 참여한 동지들은 팔뚝질을 하며 결의를 다졌고,

박준 동지의 요청에 고진수 지부장과 듀엣 공연 또한 볼 수 있었습니다. 

집회 손피켓을 제작한 최온 집행위원의 연대발언이 이어졌고(집회 후 피켓이 이쁘다며 고진수 동지는 주섬주섬 손피켓을 챙겼습니다)

고진수 지부장의 투쟁 당사자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고진수 동지의 발언은 우리가 연대해야 하는 이유를 잘 보여주었고, 동지들은 투쟁으로 화답하였습니다. 

김세현 집행위원의 마무리 발언과 이덕우 공동대표의 투쟁기금 전달이 이어졌고, 마지막으로 파업가를 제창하며 집회를 마쳤습니다. 

외로이 투쟁하고 있는 세종호텔 해고자 동지들과 노동∙정치∙사람은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