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정치·사람 3기 수어교실 첫 수업을 지난 3월 7일 저녁 7시, 노동·정치·사람 사무실에서 진행했습니다. 한현명 수어통역사의 강의로, 첫 수업에 15명의 회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수어도 하나의 언어로, 농인의 의사소통권리가 보편적인 권리로서 보장돼야 하지만, 현재 농인의 정보 접근권은 제한적입니다.
노동·정치·사람의 수어교실을 통해 농문화의 이해를 높이고, 농인을 비롯한 장애인 동지들에 대한 사회적 차별에 함께 저항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어교실 일정 및 장소 :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_ 1시간 30분 진행 / 노동·정치·사람 _ 서울시 은평구 진흥로 143, 5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