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수괴 윤석열 구속 취소 노동‧정치‧사람 긴급 성명] 내란 수괴가 세상으로 다시 나온다면 우리는 투쟁으로 반격할 것이다!

오늘 서울중앙지법은 내란 수괴 윤석열의 구속을 취소했다. 검찰이 즉시항고하지 않는 한, 노동자, 민중의 투쟁으로 잡아다 가둔 내란 우두머리가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법원은 어디까지 민중을 기만할 것인가? 2차 계엄과 반대 세력 제거에 골몰한, 재범 위험이 다분한 내란 수괴를 세상으로 돌려 보내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인가? 오늘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법원은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끼기를 바란다.

윤석열의 구속 취소는 면죄부가 아니다. 윤석열이 세상 밖으로 나온다하여 달라지는 것은 없다. 윤석열이 내란 수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고, 곧 탄핵으로 직을 상실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한 일이 아닌가. 윤석열의 변호인단과 극우 지지층은 마치 승리한 듯 축배를 들고 있지만, 웃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반드시 기억하기 바란다.

윤석열에게, 윤석열과 내란을 옹호하는 극우세력에게 경고한다. 돌아올 테면 돌아와 봐라.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분노한 민중의 더욱 강력해진 투쟁일 것이다. 다시 반격이다. 윤석열과 극우세력을 끝장내고 노동자와 민중이 주인이 될 투쟁의 시간이다!

2025년 3월 7일(금)

노동‧정치‧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