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취지

제7회 지방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전국적 압승으로 끝났다. 정부여당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호응에 떠밀려 오랫동안 지방권력을 손에 거머쥐었던 자유한국당은 ‘보수의 몰락’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한 편, 다양한 진보세력과 진보정치인들 역시 여러 이번 지방선거에서 고군분투했다. 결과에는 다소 아쉬움이 남으나, 저마다의 기치를 내걸고 지역을 누볐던 각자의 경험을 잘 살린다면 이 또한 향후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노동정치연구소(준)에 속한 정치소모임 ‘뿌리내리기’는 노동계급 스스로의 정치권력 획득을 목표로 진보정치의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고 실천방안을 고민하는 모임이다. ‘뿌리내리기’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진보정치는 어떤 양상으로 작동했으며,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고, 또 앞으로는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선거를 치른 진보성향의 후보 혹은 캠프관계자를 초청하여 각자의 경험과 느낀점을 나누는 집담회를 마련하였다.

 

■ 초대손님

– 박새솜, 서울 금천(다) 무소속 곽승희 후보캠프 사무장
– 백상진, 경기 고양(사) 정의당 후보
– 유검우, 서울 서초(3) 노동당 후보 (사회자)
– 이근미, 서울 구로(라) 민중당 후보

 

■ 행사안내

– 일시 : 7월 11일 (수) 오후7시 부터
– 장소 : 노동정치연구소 (종로구 율곡로14길 10 오양빌딩 5층)
– 주최 : 노동정치연구소 정치소모임 “뿌리내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