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사, 지역정당 칼럼, 노쇼
정사 뉴스레터 
10호 _ 2021년 1월 25일 월요일  

 

설날입니다. 음력으로 한해의 시작이지요.

 

코로나로 함께 차례 지내기도 어렵습니다.  
그래도 따뜻한 마음, 여유 잃지 말아야겠지요.  
맛있는 떡국에 한 살 나이 더하는 것 실감하면서.  
올 한해 새로운 세상을 향해 소처럼 우직하게 걸어 나갑시다.
회원 여러분 모두 맘 편안 몸 건강하시고 이 세상 평화를 빕니다.
2021 신축년 설날 노동·정치·사람 대표 김혜경, 이덕우
|기획연재칼럼| 지역정당운동 #11.

지역정당에 대한 오해 ②
남은 문제들 Q&A
윤현식 _ 노동·정치·사람 정책위원
지역정당에 대한 의아함은 여러 방면에서 제기된다. 지난 칼럼에서 보았던, 지역정당이 기존 전국정당의 지역적 기반을 잠식한다는 우려와 비슷하게 말이다. 가보지 않았던 길을 가자는 것이니 걱정되는 게 당연하다. 지역정당에 대한 우려 몇 가지를 간략하게나마 조금 더 들여다보자.
 

Q : 지역정당이 기존 보수정당의 지역조직 역할을 하게 되지는 않겠는가?

 

 A : 얼마든지 그렇게 될 수 있다. 보수정당이라서가 아니라 어떤 정당이든 이런 꼼수를 부릴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꼼수를 부리지 못하게 할 제도적 방법이 있다. 바로 ‘지구당’의 인정이다. 현재는 ‘당협’으로 대체된 ‘지구당’을 부활시키면 된다. 지구당은 과거 “돈 먹는 하마” “지역구 국회의원의 하부조직” 등으로 비난받으며 현행 정당법에서 지워졌다. 지구당이 부활하면 전국정당은 굳이 위성정당 노릇을 할 지역정당을 따로 만드는 꼼수를 부릴 필요가 없다. 단위지역에서 전국정당은 지구당을 앞세워 활동하면 되고, 지역정당은 나름의 활동을 전개하면 된다. 지역정당의 허용과 지구당의 부활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할 과제다. 

|노동·정치·사람 활동 소식 _ 勞show! 시즌2|

아홉 번째 show!
문래동 한가운데 수상한 공간이 있다?
문래창작촌의 중심부에 위치한 ‘Red문래( )’를 찾아갔습니다. 
영등포에서 활동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정경진 회원이 이야기하는 예술창작의 핫플레이스 문래동의 사정을 들어보시죠.
 
 ✔ Red문래( ) 공간대여 : https://www.spacecloud.kr/space/27008
노동·정치·사람은 노동중심 진보정치에 대한 총체적인 시각과 장기적 전망을 기획하고 제시합니다. 체계적인 실천 경로를 조성하고 소통의 공간과 연합·연대의 장을 만듭니다. 지역과 현장의 진보정치를 복원해서 일하는 사람이 주인 되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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