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당과 노동정치의 재구성 토론회 소식
정사 뉴스레터 
5호 _ 2020년 11월 17일 화요일    
|기획연재칼럼| 지역정당운동 #6.

무엇이 지역정당 설립을 가로막는가?
– 정당법  : 돈과 사람이 없다면 당 만들 생각도 말라!  
윤현식 _  노동·정치·사람 정책위원
지역정당은 기본적으로 기초단위에서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를 구성하는데 참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예를 들면, 기초지자체인 은평구에 은평시민당이라는 지역정당이 있다면 이 지역정당은 은평구청장 선거와 은평구의회 의원 선거에 당의 이름으로 후보를 출마시킬 수 있는 것이다. 지역정당은 이처럼 기초단위에서 공직선거에 참여하는 정당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그 정당의 사무소는 해당 지역 안에 있으면 되고, 어차피 다른 지역 선거 혹은 전국단위 선거에 출마할 것이 아니므로 다른 지역에 당부(黨附)를 둘 이유가 없다. 그런데도 현행 정당법에 따르면 정당등록의 요건으로 중앙당을 수도에 두어야 하고 5개 이상의 시 · 도당을 두어야 한다. 중앙당을 서울에 설치해야 하는 문제에 대해선 연재물 5에서 논했으므로 그 외의 문제들을 들여다보도록 하자.
<지역정당의 설립을 가로막는 제도들 – 정당법 2편> 영상 보기  

|노동·정치·사람 활동 소식 _ 토론회|

‘노동·정치·사람’은 답보상태에 처해 있는 노동정치와 진보정치의 활로를 모색하고, 현장과 지역에서부터 노동정치/진보정치의 모범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향과 가치를 실천하고자 다양한 노동/정치 단체 및 조직과 지역정당 운동을 주제로 토론회를 계속해나갈 계획입니다. 그 첫 번째 시간으로, 11월 13일에 노동당 경남도당과 함께 ‘지역정당과 노동정치의 재구성’을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토론회 영상과 발제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노동·정치·사람 활동 소식 _ 勞show!|
노동·정치·사람이 만드는 노동정치토크쇼, 勞show! 


노쇼 시즌2 첫 번째 시간에는 국회 앞에서 농성 중인 대학원노조의 투쟁 현장을 찾아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지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현장 여건으로 인해 소리가 고르지 않은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리며, 대학원노조의 투쟁에 많은 관심과 연대를 보내주시길 거듭 부탁드립니다.  
  •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지부 : https://graduunion.or.kr/ 
  • 투쟁기금 후원 : 우리은행 1005-504-043458 (예금주: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지부)  

|노동·정치·사람 활동 홍보|

노동·정치·사람 2020 성평등교육 
인간이 인간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하여
섹슈얼리티와 젠더 그리고 인권
  • 강사 : 한채윤 _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활동가
  • 일시 : 2020년 11월 27일 (금) 오후 7시 30분
  • 장소 :  노동·정치·사람 무실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14길 10 오양빌딩 501호) 
  • 중계 : 

    노동·정치·사람 페이스북 페이지 

  • 오프라인 강의와 온라인 중계를 동시에 진행합니다. 페이스북에 가입하지 않아도 온라인 생중계 시청이 가능합니다. 페이스북 사용이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 전화번호로 강연 시작 전까지 문자 메시지를 주시면 강연 시작 시각에 바로 시청하실 수 있는 링크를 보내드리겠습니다. 
  • 문의 : 010-5673-8569 (페이스북 페이지에 댓글을 남기기 어려우신 분들은 질문도 이 곳으로 부탁드립니다)

노동·정치·사람은 노동중심 진보정치에 대한 총체적인 시각과 장기적 전망을 기획하고 제시합니다. 체계적인 실천 경로를 조성하고 소통의 공간과 연합·연대의 장을 만듭니다. 지역과 현장의 진보정치를 복원해서 일하는 사람이 주인 되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노동·정치·사람  

서울 종로구 율곡로14길 10 오양빌딩 501
laborpoliti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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